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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2 데본 아오키의 幻影 (11)

데본 아오키의 幻影

2010.03.12 20:23 from luMière

0123

 

 

 

 

 

 

 

 

 

 

 

 

 

 

 

 

 

 

 

 

 

 

 

 

 

 

 

 

 

 

 

  너의 빛나는 머릿결과

  너의 인형같은 눈, 반듯한 콧날

  양보없는 말투, 쉽게 웃지 않는 경직됨...

  이 모든 것들을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말한 적 있던가?

 

 

 

  인물 사진에 잔뜩 굶주려있던 내게

  일산에 거주하시는 전속모델님께서 강림하셨다

  데본 아오키를 닮은 후배 L.

 

  한 멋진 프랑스 남성이 온갖 절박한 표정과 바디랭귀지를 동원하여,

  전화번호를 따려했다는 일화는 정말이지 쵝오 ㅋㅋㅋ

  그녀의 대답은... 노땡큐!

  프랑스 사람한테 노땡큐라니, 멋지지 아니한가 ♥

 

  그녀의 묘한 아우라에 처음인듯 압도당하며

  나는 그 비좁은 까페안에서 별반 다를 것도 없는 구도로

  좋다고 셔터질을 하였다

 

  여러부운- 예쁘다고 해주시면

  데본 아오키를 닮은 그녀가, 좀체로 웃지 않는 그녀가

  분명 소리내어 웃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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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oopoonk 트랙백 0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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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旅인 2010.03.12 21:39

    예쁜데요 그런데요 웃지는 않을 것 같아요.

  2. addr | edit/del | reply 흰돌고래 2010.03.12 23:58

    매력적이에요 +o+

  3. addr | edit/del | reply 흘립 2010.03.13 02:36

    ㅎㅎ 내 타입이다.

  4. addr | edit/del | reply 꼬뮌 2010.03.13 20:46

    저분이 후배 L인가보군요//

  5. addr | edit/del | reply 슈풍크 2010.03.14 14:46

    후배의 성격을 순간에 파악하신 여인님,
    후배가 제일 좋아라하는 말을 해주신 흰돌고래님,
    흐뭇한 감탄사를 전해주신 흘립님,
    마치 L. 을 아시는 듯 친근하게 답해주신 꼬뮌님.

    여러부운- 감사합니다 ^______^

  6. addr | edit/del | reply ronyc 2010.03.15 12:58

    후배는............ 참 좋죠. *-_-*

    설레는 페이스를 가진 분이네요.

    • addr | edit/del 슈풍크 2010.03.15 20:48

      선배도 좋지만,
      후배는 왜 이리 좋을까요.
      아흑. 설레는 페이스, 라니요..
      후배가 쓰러질 거예요! :)

  7. addr | edit/del | reply 수은 2010.03.16 00:35

    어머 영화 속에 나오는 짤방(!)이 아니라 근처에 사는 실존 인물이라닛!!
    개성적 아우라인 걸요, 일본인 같아요.

    • addr | edit/del 슈풍크 2010.03.16 13:12

      저도 일본인 같다는 느낌을 새록새록 받는 아이예요.
      후배가 요즘 좀 다운돼 있었는데
      이런 칭찬을 들으면 기운이 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8. addr | edit/del | reply vomnoon★ 2010.03.17 00:52

    묘한 느낌.
    자꾸 바라보게 됩니다.
    목소리를 몰라서 그런지,
    신비감을 더하는군요.
    자꾸 보게 됩니다.
    자꾸 보게 됩니다.
    자꾸 자꾸;;

    • addr | edit/del 슈풍크 2010.03.19 12:04

      맞아요, 목소리를 모른다는 거
      신비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봄눈별님 댓글을 보니
      저두 자꾸 자꾸
      사진을 보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