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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콜을 부탁해

2010.02.28 11:16 from pour Moi

 

 

 

 

 

 

 

 

 

 

 

 

 

 

 

 

 

 

피터팬콤플렉스 - Morning call

 

 

 

이건 뭐,

 

티비에 나오는 희열옹을 보는 느낌과 흡사하야

애처로우면서 난감하면서 거참 이를 어째 ㅋㅋㅋㅋ

숨막히게 진지한 표정이신데,

웃어서 죄송합니다

 

그래두 모닝콜, 감사합니다

사실은, 모닝콜 전에 이미 기상하였습니다

이런 날은 왠지 기분 좋아요,

이제 전장으로 고고씽할 시간!

 

자, 고속버스를 타야합니다, 무려 고속입니다

밤이 지나고 아침이 되면 분명 나는 원고를 끝장내고 유유히

삼일절 기념 나들이를 졸면서 가고 있겠습니다,

차창에 머리 쿵쿵 찧어가면서, 흐흐흐

 

그러리라 믿슘미다, 그래야만 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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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oopoonk 트랙백 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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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느림보 2010.02.28 23:40

    지금도 어쩌면, 여하튼 참 좋아하는 이가 저에게 모닝콜을 부탁했을 때의 기쁨. 매일 매일 잊지 않고 전화하던 기억이 나네요.

    요로코롬 베이스가 강한 음악을 들을때마다. 제가 쓰는 BOSE Triport OE 헤드폰이 아.. 참 좋구나 싶습니다. 음. 왠 자랑질.

    • addr | edit/del 슈풍크 2010.03.01 03:11

      모닝콜, 이거 아무한테나 부탁 안하는 건데요,
      그분의 마음도 느림보님과 같지 않을까요?
      지금도, 라면 잘 해보심이~ㅎ

      흠. 헤드폰은.. 그게 뭔지 모르므로
      자랑질하신 보람이 당췌..ㅋ

      결론적으로 자랑질이 아니라 염장질 하신듯. 쿨럭.

  2. addr | edit/del | reply 위소보루 2010.03.01 15:05

    차창에 머리를 쿵쿵 찍어가면서 돌아오고 계신가요?
    목적하셨던 원고는 혹난 머리를 감추며 제출하시면 될 정도로 완성하셨길 바래요 ㅎㅎ

    • addr | edit/del 슈풍크 2010.03.02 13:37

      하하. 혼수상태에 가까워지니
      차창에 머리찧을 정신도 없더군요 ㅋㅋ
      변동사항이 있어 원고는 아직도 진행중이고요.
      에휴. 연휴의 증거물이 없군요, 심지어 혹도 없고 ㅋㅋ